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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베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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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소개

동래베네스트는 국내 유일의 금잔디 깔린 최고의 코스입니다.

부산광역시 동래 도심 속의 정원인 동래베네스트는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고객을 감동시키겠다'는 의지로 '지성 감객(至誠感客)'이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목표로 삼아왔습니다.

1971년 개장 이래 영남 지역의 유서 깊은 회원제 골프클럽으로서 최고의 코스를 유지함은 물론, 한 분 한 분의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혁

2011.01 홈페이지 Renewal |    2007.06 파3 골프코스 Open |    2007.03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Renewal |    2006.03 Nest Cafe Open |    1999.09 연습장 Renewal |    1997.03 클럽하우스 Renewal |    1996.12 BI 개정 |    1995.10 제1회 삼성마스터즈 대회 개최 |    1993.06 제36회 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1993.05 체계적인 정식 커리큘럼을 가진 국내최초 골프스쿨 개강 |    1978.07 삼성물산(전 삼성종합건설)에서 인수 |    1971.09 클럽하우스 준공 및 골프장 Open
지배인인사글
금정산 한 줄기에 뻗은 동래는 임진왜란 때 동래성 전투에서 부사 송상현이 싸우다 전사한 곳이며 지금까지도 서울로 이어지는 길목입니다. 이 지역의 명소인 동래 온천은 신라 때부터 신정(神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오늘날 많은 온천장이 있습니다.
그 한 편에 자리 잡은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는 진입로와 클럽하우스 주변, 각 홀의 벚꽃이 한꺼번에 개화하는 초봄이면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보실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반도 남단의 해양성 기후에 속하므로 휴장 기간 없이 365일 연중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동래베네스트는 금잔디로도 불리는 국내 유일의 고려지로 조성된 최고의 코스와 함께 한 분 한 분의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과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지성감객(至誠感客)’의 철학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래베네스트에서는 회원분들간의 서클 문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이, 취미 등 기호에 따른 90여 개의 서클이 구성돼 있어 원하는 날짜에 라운드와 친교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무려 4개의 서클에 가입하신 한 15년차 회원님께서는 명문 클럽답게 고급스럽게 운영되는 서클에 만족을 느낀다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래베네스트 같은 명문에서 플레이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래는 삼성이라는 이름에 맞게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곳이라 어느 누구에게라도 자랑할 수 있을 만큼 손색이 없습니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지배인 김기성